한 평 남짓한 쪽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도배는 엄두가 나지 않는 일입니다.그런 쪽방촌을 매달 찾아가 도배 봉사를 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.김정아 기자가 서울대교구 서교동본당 청년봉사단체의 도배 봉사 현장을 취재했습니다.
* 유튜브 영상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JZvkVkjnc8